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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 자원순환 아나바다 GO 장터 운영
청소년 경제활동 체험과 기부문화 참여… ‘기쁨 두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9월 11일(일)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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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0일 청소년문화의집 광장에서 ‘청소년 자원순환 아나바다 GO 장터’를 운영한다.
청소년어울림한마당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의류, 도서, 생활용품, 학용품등을 가지고 나와 100원 이상 최대 1만원 이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자원순환 장터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재활용 나눔장터, 먹거리 장터, 체험장터 등 다양한 체험과 청소년 댄스동아리, 밴드 등의 다양한 공연도 함께 한다.
청소년 아나바다 장터운영 수익금의 20%는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과 멘토-멘티 자매결연을 맺어 기부하며, 지속적으로 연락하여 정서적 지원도 함께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아나바나 장터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경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며 나눔의 의미를 생각하고 느끼며 자신에게 쓸모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소중한 물건이 되도록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경제교육의 장이 되는 장터로 풍성하고 알차게 운영된다”고 밝혔다.
청소년 자원순환 아나바다 장터는 지역사회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건전한 생활문화 공동체 공간을 만들어 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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