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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객 파업직전 노사 대타협 결실 맺어
노사 상생 소통으로 영주시의 적극적인 행정 빛났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9월 08일(목)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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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 시내버스 노조에서는 6일 저녁 8시 (합)영주여객 노동조합사무실에서 열린 대의원 회의에서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권고한 사항에 대하여 추인을 완료하고 사측과 노사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영주여객 노조 파업은 완전 타결되었다.

시내버스 노조와 영주여객은 임금을 월 12만원 인상하고, 만근을 20일에서 19일로 급여 삭감 없이 인정키로 함에 따라 시민의 발을 볼모로 한 파업보다는 상생을 위한 소통을 선택한 사례로 노사간 협상문화의 좋은 선례로 남게 될 전망이다.

앞서 영주 시내버스 노조에서는 만근 1일 단축과 1일 대기시간 2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여 줄 것을 요구하며 (합)영주여객 측과 마라톤 협상을 벌여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8월 29일 조합원 95%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파업을 결정한바있다

영주시와 영주시내버스 노사는 한 단계 더욱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개선을 결의하였으며,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 수송과 차례준비 등으로 이용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에 대비 여객운송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노사가 고통을 분담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임금협상을 마무리하여 대중교통인 시내버스가 정상운행하게 된 것은 다행”이라며, 노사 양측의 노력과 끝까지 노력해 준 시의회, 영주 상공회의소, 관내 노조 및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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