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9 10:32: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인터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차도 더위를 먹어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8월 06일(토) 06:3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경찰서 교통관리계 박은영연일 밤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기온으로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다. 그러나 지쳐가고 있는 것은 사람뿐이 아니다. 무더위는 자동차도 지치게 만든다.

내 자동차가 더위를 먹지 않고 안전운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첫 번째는 블랙박스 관리다. 블랙박스는 여러모로 유용한 기계다. 자신의 운전습관이 기록되기에 안전운행을 하게 만들어 주고 또한 운행 중 사고발생 시 상대차량 운전자와 불필요한 다툼이 없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유용한 기계도 무더위에는 속수무책이 될 수 있다. 한여름의 태양은 차량내부온도를 상승시켜 오작동이 자주 일어날 수 있으니 수시 점검을 통해 적시적소에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타이어 점검이다. 한낮의 아스팔트는 60℃에 육박할 정도로 고온이 된다. 이런 도로를 달리게 되는 타이어가 온도를 견디지 못해 터져버리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상태는 수시로 체크하여 타이어 내 공기손실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세 번째는 졸음운전에 대비해야 한다. 음주운전보다 위험한 것이 졸음운전이다. 음주운전의 경우 미약하나마 의식이 있는 상태이지만 졸음운전의 경우는 무의식상태로 운전대를 무의식상태에서 잡고 있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차량이 더위는 먹었는지 여부는 의식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과 휴가지에서의 과음 등은 다음날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장거리운전을 하기 전날에는 충분한 수면과 함께 과음은 삼가야 할 것이다.

차량이 더위를 먹는 것은 우리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간단한 차량점검 및 안전운행에 대한 마음가짐이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목숨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연극 <홍도> 부산 초청 공연..  
경북교육청, 공사 분야 청렴도 향상 위한 ‘찾아가는 협회..  
포항 영일중학교 학생들, 도의회 본회의장서 의정활동 전 ..  
제5기 봉화군 신나리원정대, 3회기 활동 실시..  
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기간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봉화군, 2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협업 산림치유..  
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본격 추진..  
봉화교육지원청, 작은 학교의 큰 울림! 소규모 학교 함께..  
지역사회 의료‧복지 연계 강화를 위한 원외 실무협의체 회..  
좋은 상담은 건강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영주시,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돌입..  
웃음꽃 핀 1박 2일”…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캠핑 운영..  
기사님 덕분에 더 특별한 영주 여행’ 영주시 관광택시 역..  
함께여서 더 특별했던 이틀”…영주시 청소년들, 성장과 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