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소방서, 목욕 중 물에 빠진 아기....귀한생명 구해!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8월 04일(목) 01:58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소방서(서장 김규수)는 3일 18시 08분경 봉현면 유전리 소재 가정주택에서 생후 10개월 된 여자아기가 목욕통에 의식을 잃은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풍기119구급대(소방교 황문혁, 소방사 김만교, 의무소방 이상훈)가 현장에 출동하였다.
이날 사고는 할머니가 목욕시키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목욕통에 아기가 엎드린채로 발견되어 119로 신고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풍기119구급대는 아이 상태를 확인한 바 호흡 불규칙 및 저체온증, 혀가 말려 드러가 기도폐쇄 직전으로, 의식이 혼미한 상태였다. 풍기119구급대는 인공호흡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병원이송 중 아기가 의식을 획복되어,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영주소방서 관계자는“유아 목욕 중 자리비운사이 익사사고가 발생했다”며 “유아의 경우 몸을 잘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목욕 끝날 때 까지 자리를 비우지 말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