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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때는‘잠깐맨’을 외쳐요!
- 2016 영주서부초등학교 교사 자율 연수 실시 -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6월 23일(목)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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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서부초등학교(교장 이흥수)는 5월 12일부터 6월 23일(매주 목)까지 ‘학생 인성 및 생활지도를 위한 교원 상담 역량강화’를 주제로 교사 자율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총 15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사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학습 지도 방법 개선 및 학교폭력 등 각종 청소년문제 예방의 효과를 기대하며 친구 마음 알기, 고백쪽지 활용하기, 외톨이 마음 이해하기, 칭찬 주고받기, 배려하기, 감정 조절하기 등의 활동을 하였다.
강사로 온 영주청소년상담센터 오귀영 상담부장은 “문제 행동이 있는 학생일지라도, ‘원래는 그렇지 않은 학생’으로 대해주고 말을 걸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담자로서의 교사의 역할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역할극을 해보면서 학생의 마음과 생활을 이해하고, 교실 상황에서 생기는 갈등과 문제를 학생들 스스로 해결하도록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화가 나는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잠깐맨’ 활동의 호응이 좋았다. 또한, 연수에서 배운 활동을 학급 학생들에게 적용한 뒤, 다음 연수 시간에 교사 상호간 피드백을 주고받기도 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학생의 인성 및 생활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들을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상담할 수 있는 멋진 교사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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