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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들 장수면 양파농가 일손 돕기 지원 나서
일손이 부족한 부녀자 독거 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서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6월 13일(월)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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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영주시 행정동우회(회장 황영도) 회원 25명이 지난 10일 장수면 성곡리 농가에서 일손 돕기 지원을 했다.
행정동우회는 독거부녀자 농가로 농번기에 늘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곡1리 이귀란(60)씨 양파 밭을 찾아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양파 수확 작업에 전념하였다.
더위를 아랑곳 않는 행정동우회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약 1000평 면적의 양파 수확 작업은 오전 내 모두 끝마쳤다.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이어진 양파 수확 작업 현장을 방문한 이동규 장수면장은 퇴직 후에도 어려운 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서 대민지원을 아끼지 않는 행정동우회의 이러한 활동은 현직 공무원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며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이귀란 씨는 “부족한 일손으로 인해 양파 수확이 막막했었는데, 큰 도움을 받아 기쁘고, 더운 날씨에 고생한 행정동우회 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 하였다.
작업을 끝마친 후, 황영도 행정동우회 회장은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된 하루였으며, 앞으로도 힘 닿는 대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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