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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가은전통시장에 가면 한복 입고 명찰 단 할매들이 “고향의 情 과 추억을” 팝니다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6년 05월 16일(월)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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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문경시(고윤환 시장)는 문경새재 및 가은 석탄박물관등 문경시내 주요관광지를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문경 및 가은의 읍소재지 전통시장 으로 유도하여,청정 문경의산나물,버섯 등 지역에서 바로 채취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추억의 할매장터』를 5월14일부터 한달간문경 및 가은 전통시장에서 연다. 이번『추억의 할매장터』는 문경읍15명,가은읍15명등 총30명의65세이상 지역할머니들이 참여하며,문경시장은5월14일부터 매주 주말에 가은아자개시장은5월 15일부터 장날을 제외한 주말에 열린다.이번 장터에서는 할머니들이 청정한 산에서 채취하였거나 지역의 텃밭 등에서 바로 채취하여 판매하는 신선농산물과 작목반등이 위탁하는 지역특산물을판매 하게 된다. 5월14일 문경시장에서 처음 열린『추억의 할매장터』에는 고운 개량한복 조끼를 입고귀여운 할머니 캐릭터 명찰을 가슴에 단 할머니15명이 집에서수확한할머니표 나물등을 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판매 했으며 장날외에는 별다른 볼거리가 없어썰렁하던 시장이 모처럼 만에 할머니들 웃음 소리로 가득 하였다. 고윤환 문경시장은“이번5월 한달간 운영하는『추억의 할매장터』의 성과가좋으면 버섯 등 가을 특산물이 생산되는10월에 연장하여 운영할 계획”이라며“『추억의 할매장터』가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좋은 기회가 되고 참여한 할머니들에게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계기가 되길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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