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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석가탄신일 특별경계근무 추진
주요사찰에 소방력 근접배치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5월 12일(목)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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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석가탄신일(5. 14)을 맞아 연등행사 등 불교행사로 인해 화재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13일부터 16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192명 의용소방대원 878명 등 소방력 1,079명과 소방장비 59대가 동원되어 사찰 및 문화재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소방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신속한 상황관리유지를 위해 부석사 등 중요사찰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여 초기대응태세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김성규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사찰 등 목조건물은 화재발생 시 단시간에 최성기에 도달하여 피해가 커지는 만큼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한 석가탄신일을 보낼 수 있도록 화기취급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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