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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헌 안향선생 학술대회 왜 필요한가 ?
선비 정신의 뿌리를 찾아 현대적 실천 방향 설정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5월 04일(수)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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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2016 회헌 안향선생 과 후학들이 남긴 학문적 업적을 선양하는 학술대회가 오는 7일 9시 소수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려 말 성리학 보급에 힘썼던 영주 출신 대학자 회헌 안향선생과 후학들이 계승해 온 학문적 업적을 바탕으로 사상적 뿌리를 찾고 그 가운데 깃든 선비정신을 선양 계승하고자 마련하였다.
올해는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을 역임한 고혜령 문화재위원을 특별히 초청하여 “안향의 성리학 도입과 그 후계자들 및 현재적 의미”라는 기조 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인성회복을 위한 새로운 모색”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내의 관련 연구자들의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 등을 통해 회헌 안향 선생이 추구해 온 성리학적 사상과 그 정신적 뿌리를 심도있게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선비문화 축제 기간중에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인문도시 영주의 위상을 높이고 소수서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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