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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초~제주도 문화체험 실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22일(금)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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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봉현초등학교(교장 서은식)는 지난 4월 19일(화)~4월 21일(목)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제주도 문화체험을 실시하였다. 봉현초 5,6학년 학생 39명이 참가하였으며, 경비의 90%정도를 학교에서 지원하여 학생․학부모의 부담 없는 체험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서은식 교장선생님의 총괄하에 담임교사의 인솔로 19일 대구공항에서 출발하여 제주공항에 도착하였다.
시골 학생들이 비행기를 처음 타보는 경우가 많아 긴장을 했지만,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는 주상절리와 정방폭포, 협재해수욕장과 느지리오름을 거닐면서 새로운 풍경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 다빈치박물관, 소인국테마파크, 더마파크,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을 관람하면서 다양한 나라의 예술작품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여행의 기쁨이 배가 되었다.
전교 학생 수가 50명이 안된 작은 학교에서 시작 된 제주도 문화체험이 2년마다 한번 씩 실시될 수 있었던 까닭은 서은식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학부모의 학교 살리기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되고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이제는 전교생 118명이 아름다운 전원과 최신식 교육시설을 갖춘 학교에서 학생들이 좋은 것을 보고 배우며 착한 인성을 지닌 사람으로 거듭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활동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시골 학교에서 도시 어린이들이 경험할 수 없는 예술과 문화체험을 계속 실시하여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느끼며 친구들 간의 우정을 깊이 쌓을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거리로 남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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