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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고 2016학년도 제1차 교내영어캠프
- 원어민영어교사와 함께하는 영어능력향상의 장(場) 마련 -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15일(금)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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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4월 13일(수) ‘2016년 제1차 교내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영문고 영어자율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원어민영어교사와의 발음교정 수업을 통해 원어민과 같은 발음을 할 수 있고, 기본 영어표현과 구문을 활용한 읽기, 말하기, 쓰기를 자연스럽게 하여 외국인과 대화하는데 두려움을 없애고, 활동중심의 영어수업을 통해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2회 이상 교내영어캠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회의원 선거로 인한 공휴일을 활용하여 경상북도 교육연구원에 근무하는 원어민교사 4명을 초청하여 “One-day English Clinic: Improving Pronunciation, Reading, and Writing Skills”라는 주제로 영어능력향상의 장을 마련하였다.
학생‧교사와의 라포형성과 영어능력수준을 구분하기 위한 게임형식의 리딩활동을 시작으로 동아리 부원들이 마련한 영어 동화책 중에서 원어민 교사들은 한 권의 책을 학생들과 의논하여 선택한 후 함께 읽으며 발음을 교정하여 주는 시간을 가졌고, 원어민선생님들의 게임 규칙 설명과 시범 및 게임 중 다양한 영어표현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수준별 수업을 함으로써 진행이 빠르고 답답하지 않은 점”, “짧은 시간이었지만 영어발음이 좋아지고, 동화를 읽고 설명을 들으면서 어휘력과 이해력이 늘고, 외국인 공포증이 없어진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2학년 천모 군은 “쉬는 시간에도 원어민과 대화를 하여 아까운 시간이 전혀 없었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원어민 선생님들께서 숙어, 단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학생이 이해할 때까지 온 몸으로 표현해 주셔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S.A.E.C. 지도교사 이재영 선생님은 “학생들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공부가 즐거운 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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