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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튼튼! 마음깨끗! 소백산자락길 어깨동무
길동무선생님과 12자락길 걸어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12일(화)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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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주)영남도민일보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남부초등학교는 4월 9일 토요일 소백산자락길(12자락)을 걸으며 소백산의 봄을 느끼며 사제지간에 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남부초등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사)영주문화연구회 MOU를 맺었으며 문화해설사 두 분이 매번 인솔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1년 동안 소백산 열 두자락을 모두 탐방하기로 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관심도 저절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행사에는 학생30명, 교직원 10명, 문화해설사 2명, 산림치유해설사 1명이 참여하였다.
 |  | | | ⓒ (주)영남도민일보 | 참가 학생들은 교직원과 길동무를 정해 가는 동안 [길동무에 대해 50가지 알아내기]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길동무 선생님과 쉴 새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자락길을 걸었다. 이는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도 긍정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선 산림치유해설사는 “오늘 자락길 코스 중에 스님들이 묵언수행하는 20분이 넘는 길을 학생들 중 누구도 말하지 않으며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으며 4학년 최민우 학생은 “교장선생님이 내 길동무선생님이셨는데 처음에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는데 산을 걸으면서 하고 싶은 말을 많이 하고 나니 산을 내려올 때는 친구처럼 느껴졌다.”고 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제간 긍정적인 관계정립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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