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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등산로 입구 “흙먼지 털이기” 설치
봄에는 등산! 흙먼지 털고 두 배로 상쾌하게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12일(화)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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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장욱현시장 )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쾌적한 등산로 환경조성을 위해 두껍바위 등산로 입구(세영첼시빌 건너)와 연화산 입구 한정공원에 흙먼지털이기를 설치한다.
흙먼지털이기는 산행 후 의복에 묻은 먼지를 바람으로 털어내는 기계로 지난 해 철탄산(영주초 뒤편)에 설치해 시민의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이 번에 2개소에 추가 설치한다.
한 등산객은 “숲이 주는 상쾌한 공기를 찾아 매일 가까운 등산로를 찾고 있는데 옷과 신발 등 흙먼지가 묻은 채로 차에 오르는 것이 꺼림칙했다.”며 “산행 후에 에어펌프로 시원하게 먼지를 털어내고 나면 기분이 두 배로 상쾌해 진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건강을 위해 도심 인근 가벼운 등산로를 찾는 시민이 많다. 주요 등산로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연차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숲길 조성 및 정비․관리를 통해 주민의 산행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도록 할 방침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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