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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귀농귀촌인 2,000가구 유치 차질없이 추진
삼성 SDI 울산사업장 방문 퇴직예정자 귀농설명회 가져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4월 11일(월)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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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베이비부머 세대인 1955~1963년생의 은퇴가 본격화 되면서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귀농․귀촌 행렬과 청‧장년층의 귀농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1승지의 명성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해 지난 7일 울산광역시 소재 삼성 SDI 울산사업장퇴직예정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영주시 유치를 위한 방문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영주시 귀농귀촌팀에서 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추진하여 귀농귀촌의 최적지 영주, 전국최고의 우수농특산물인 풍기인삼, 영주사과, 영주한우, 천혜의 자연환경 소백산, 문화유적지 홍보와 함께 전국최초로 4월말 준공되어 5월부터 운영되는 영주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주자 모집 홍보 및 유치를 중점적으로 홍보하여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였다.

삼성 SDI 울산사업장은 2006년 순흥면 태장3리(소백산토종된장마을)와 자매결연을 맺은지 1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서 지역의료봉사, 농촌일손돕기, 농산물판매 등을 하여 지역민들과 신뢰를 쌓고 있다.

영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전국 6개 삼성SDI 계열회사 사업장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며, 영주시↔삼성SDI 간 귀농귀촌 관련 MOU 체결도 계획하는 등 귀농귀촌인 유치로 우수 후계 농업인력을 양성하여 부자농촌건설과 지역 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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