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새마을회 “봉사가 즐거워요”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영주인심 가득 “국시” 인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4월 02일(토) 20:01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지난 3일(일) 제14회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장에는 1만 명분의 국수를 삶기 위해 100여명의 영주시새마을회(회장 권영순) 회원들이 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마라토너와 가족을 위해 영주사과, 불고기, 계란 등 특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었다. 그 중에 특히 인기를 끈 곳은 잔치국수 코너로 손님들로 오후 늦은 시간까지 줄이 이어져 장사진을 이뤘다.
전국 여러 곳을 두루 다닌다는 한 마라톤 동호회원은“영주는 푸근한 정 만큼이나 잔치국수도 푸짐하게 주는 것 같다”며 “매년 영주를 다시 찾게 하는 것은 소백산의 푸르름과 선비의 고장다운 인심 때문”이라며 내년 대회에는 더 많은 회원들과 참가하고 싶다고 했다.
권영순 회장은 “새마을회원들이 화합하여 봉사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며 노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영주시새마을회는 4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평소 무료급식봉사, 새마을농장운영, 실버아카데미,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새마을방역봉사대 등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근면․자조․협동정신에 변화․도전․창조정신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공익적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행복영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