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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구증가! 해결책은 귀농에서 찾는다
귀농․귀촌인 1,000가구 유치 프로젝트 추진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3월 24일(목)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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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에서는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의 은퇴와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귀농․귀촌인이 늘어감에 따라 귀농․귀촌인 1,000가구 유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주시는 24일 서울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금년 내 400가구 귀농귀촌인 유치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T, 쌍용, KBS연수원 등을 방문하여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 및 교육을 실시하고 영주시를 방문하는 예비 귀농인에 대한 심층상담을 추진하며 금년 5월부터 운영되는 전국최초 체류형창업지원센터 입주자 모집 홍보
활동을 펼친다.

영주시는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서 2시간대, 대구에서 1시간대, 경북도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접근성과 정감록이 인정한 전국 10승지중 제1승지라는 환경적인 장점이 있다.

도․농복합도시인 영주시는 사과, 인삼, 한우 등 다양한 고소득 농특산물이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어 귀농에 유리하다.

또, 영주농산물유통센터, 인삼농협, 축협, 경매우시장 등 든든한 유통 인프라와 풍부한 연구 기술개발 인프라(풍기인삼시험장, 축산기술연구소, 과수시험장 등)가 형성되어 있다.

최근 5년간 1,524가구의 2,851명의 귀농․귀촌인이 이주하고, 지난해에만 359가구 604명이 전입하는 등 영주시는 명실상부한 귀농․귀촌의 최적지다.

영주시는 귀농인의 성공정착을 위한 사업 지원과 내실있는 사후관리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제2의 고향에서 영주시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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