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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반영과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홍보 및 서명운동 전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3월 15일(화)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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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 3일 천안시청에서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과 조기착공을 위하여 개최한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시장·군수 협력체 회의에서 12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이같이 의결한데 따른 것이다.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 구간으로 총연장 340㎞, 약 8조5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시는 서명운동을 통해 주민 여론을 모으고 주민들의 간절한 바램을 중앙정부에 전달하여 상반기에 확정 고시될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반영되어『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시군협력체에서는 오는 4월까지 중부권 동서 내륙 철도 통과노선 지역주민 전체인구의 10%인 30만명의 서명을 목표로 주민들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운동과 각 읍면동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앙선복선전철화 사업추진과 연계한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조기착공으로 철도중심의 교통도시 영주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시민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어 서명운동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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