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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봄철 날림(비산)먼지 지도점검
날림(비산)먼지 없는 봄철 대기 환경조성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3월 13일(일)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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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에서는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각종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해 날림먼지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이번 특별 점검 대상은 도로건설 공사장, 토사석 채취장, 건축공사장 등 총 142개소로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과의 일치여부, 수송차량 세륜 실시여부, 통행차량에 의한 외부 토사유출 방지, 통행도로 살수조치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날림먼지 발생 예방을 위하여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건설업체에 대하여 자율점검표 및 신고안내문을 발송하여 비산먼지 발생에 따른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에서는 2015년에는 위반업소 10개소를 적발하여 경고 및 5,785천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으며, 이번 특별점검에서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상습적인 위반행위나 민원 발생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및 형사처분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사업시행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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