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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다문화 가족과의 소통의 장 개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24일(수)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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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서부초등학교(교장 이흥수)는 2월 17일(수) 본교 다문화 가정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학년도 다문화 가족과의 소통의 장’을 개최하였다. 이는 학교와 다문화 가정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가정 상황,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학교다문화이해교육의 수요자 만족과 시사점을 추출하고자 영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 연수, 2015학년도 다문화 교육 내용 소개 및 토의, 간단한 소품 만들기(냅킨아트) 체험 교실로 진행되었다.
먼저 영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나오신 전문 강사님께서 ‘평화로운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강의해주셨다. 가족 간에 나타나는 갈등에 대한 긍정적 인식, 평화로운 가족이 되기 위한 의사소통 방법을 소개하고 빙고게임과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관계 정립 및 상호작용에 도움을 주셨다.
이어 한해 학교다문화이해교육 내용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 다문화이해교육에 포함되었으면 하는 내용에 대하여 토의하고 학부모의 바람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들어보고 학부모 상담을 통해 학부모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간단한 소품 만들기 수업은 냅킨아트 전문가이신 교감선생님을 일일 강사로 초청하여 직사각휴지곽을 만들어 보는 체험 교실로 진행되었다.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다양한 무늬를 가진 냅킨을 오려 접착제를 바르고 다양한 재료를 칠하는 과정에서 만드는 즐거움을 깨닫게 되었다. 더불어 자녀와 함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교감 선생님의 세세한 지도아래 작품을 만들면서 서로 협동하며 공감하는 알찬 시간이었다.
엄마와 함께 연수에 참석한 1학년 백시향 학생은 “엄마와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처음인데, 엄마와 함께 예쁜 작품을 만들게 되어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행사에 참석한 2학년 학부모님께서는 “평소 바빠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적었는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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