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9 05:28: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우 최신 계획번식”으로 대박나요
이제는 한우 번식도 엿장수 맘대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2월 23일(화) 10:5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상 장욱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우 번식우 번식기간 단축을 위한 “최신 계획번식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번식 사업은 축산농가가 원하는 시기에 호르몬을 이용 번식우 발정을 유도하여 수정시기를 조절함으로써 송아지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으며 그룹별로 사육이 가능하고, 출하 시에도 유리하므로 한우사육 인건비, 축산경영비 등 생산비 절감 효과가 크다.

번식우 사육농가 대부분 계류 사육과 농후사료 위주 사육으로 비만, 영양 불균형, 운동부족 등의 요인으로 발정 관찰이 어려우며 미약 발정으로 수정을 한다고 하여도 수태율이 낮아 경제적으로 많은 손해를 보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신 계획번식 실증사업”에 참여하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은 뒤 발정동기화를 실시하여 수정 후 3개월 이내 임신감정 후 선별 도태하는 시스템 적용시 가임소의 발정기간 단축과 수정 성공율을 높여 공태 기간 최소화로 마리당 30만원 이상의 소득 창출효과가 발생한다.

최신 계획번식 실증사업 추진 결과 1차 수태율이 기존 55%에서 75%로 향상되며 GNRH(호르몬제) 50% 절감 및 큐메이트 재활용 방법 등 연구로 비용대비 최대효과를 발휘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최신 계획번식 실증사업 대상 소는 미경산우(처녀소) 15개월 이상, 경산우의 경우 분만 2개월 이후 가능하며 농가당 20두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축산농가에서 신청하면 증상에 맞는 처방과 동시에 사양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므로 축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명품 영주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연극 <홍도> 부산 초청 공연..  
경북교육청, 공사 분야 청렴도 향상 위한 ‘찾아가는 협회..  
포항 영일중학교 학생들, 도의회 본회의장서 의정활동 전 ..  
제5기 봉화군 신나리원정대, 3회기 활동 실시..  
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기간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봉화군, 2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협업 산림치유..  
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본격 추진..  
봉화교육지원청, 작은 학교의 큰 울림! 소규모 학교 함께..  
지역사회 의료‧복지 연계 강화를 위한 원외 실무협의체 회..  
좋은 상담은 건강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영주시,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돌입..  
웃음꽃 핀 1박 2일”…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캠핑 운영..  
기사님 덕분에 더 특별한 영주 여행’ 영주시 관광택시 역..  
함께여서 더 특별했던 이틀”…영주시 청소년들, 성장과 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