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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치유농업으로 새로운 활력을 찾는다
영주시치유농업발전연구회 2016년도 정기총회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20일(토)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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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치유농업발전연구회(회장 이도선) 2016년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영주시치유농업발전연구회는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치유농업을 도입하여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찾고자 결성되었으며 5개 분과 약300명의 회원들이 국립녹색농업치유단지 조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에는 치유농업 저변확대를 위해 시민텃밭 운영, 작물재배 및 수확체험, 재능나눔 미술대회, 천연염색 체험, 농촌마을 이모작콘서트, 곤충관찰원, 우리 떡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는 2013년도에 시비 1억원을 확보하여 치유농업 기본구상, 타당성조사 학술용역 및 해외 선진사례수집 등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닦고, 지속적으로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진행해 나가고 있을 뿐 아니라 회원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선진지 견학과 원예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 등을 운영하여 회원 참여를 끌어내고 치유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주시치유농업발전연구회는 2014년 8월 발기인대회, 10월 창립총회를 거쳐 12월에는 국회에서 치유농업 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2015년각 분과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목화, 쪽 등을 재배하고 유치원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영주시는 이 번 총회가 농업을 통해 자연에서 위로 받고 자연 속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치유농업발전연구회의 활동의지를 다지고 녹색농업치유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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