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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추진
우리쌀 소비촉진과 국민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유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2월 17일(수)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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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리쌀 소비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식생활 전문리더와 차세대 소비자인 초등학생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쌀 가공 체험 등 총 8회에 걸친 우리쌀 활용 교육을 추진한다.

1981년 이후 쌀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현재 1인당 1일 쌀 소비는 200g 미만이다.(통계청, 2014 양곡년도 양곡소비량조사)

우리의 전통 식단은 밥을 중심으로 다양한 반찬이 조화를 이루어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우수한 에너지원이며 비만예방에도 효과적임에도 불구하고 빵과 고기 중심의 서구식 식단에 밀리고 있다.

이에 쌀 중심 식생활 전문리더 육성을 위해 2월 17일, 18일(2일간)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교육장에서 음식연구회 리더 활동 능력배양 교육을 실시하고

2월 24일, 25일(2일간) 오후 2시에는 봉현면 주치골(산림치유마을) 식당종사자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약선 테라푸드 보급을 위한 쌀요리 교육을 진행 할 계획이다.

또한 3월 8일부터 11일까지는 영주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의 협조를 얻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과 가공체험과 전통떡 체험 등 쌀 소비촉진은 물론 쌀의 다양한 활용에 대한 이해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을 통해 쌀 중심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리더의 기본소양 및 지식을 함양하며 올바른 식생활문화 정착으로 쌀 소비량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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