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문경시 상수도사업소(소장 신동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명절 음식 준비에 물 걱정 없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누수에 따른 긴급 복구에 만전을 기한다.
문경시 상수도사업소는 설 연휴기간인2월6일부터10일까지5일간 설연휴 비상급수대책을 수립시행 한다.
사업소 내에 설치되는 설연휴 비상급수상황실은 분야별 근무조를 편성 운영하고 급수소방차 등 장비 확보와 안정적인 급수를 위한 생산량 조정,누수 및 관로사고 발생 등 신속한 복구를 할 수 있도록 보수업체와 사전협의하여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상수도사업소에서는 안정적인 급수 공급을 위해 지난25일부터2월5일까지 상수도시설물74개소(정수장4개소,취수장4,수원지1,가압장35개소,배수지29개소)에 업무담당별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맑고 깨끗한 수돗물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설 연휴기간중 발생되는 불편사항은 문경시 상수도사업소(054-550-8330)로신고하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다.
또한 영하5℃이하의 날씨가 지속되는 경우 계량기동파가 우려되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보온재로 수도계량기를 덮어주고,설연휴기간장시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둘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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