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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혁신을 꿈꾸다
세계제일 풍기인삼 옛 명성을 찾아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2월 01일(월)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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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인 풍기인삼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자 지난해 출범한 혁신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해 12.22 풍기인삼 혁신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체계적인 혁신단운영을 위해 2016.1.27(수) 14:00부터 풍기 정보화마을에서 혁신단 4개(생산, 가공, 유통판매, 축제홍보)분과 60명이 한자리에 모여 금년도 세부적인 실천과제를 논의 하였다.

예로부터 풍기인삼은 타 지역 인삼에 비해 조직이 치밀하고 유효사포닌 함량이 높아 그 우수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왔지만 최근 정체성 문제가 대두 되었으며, 옛 명성을 이어가기 위하여 지속적인 생산 ․ 품질 관리, 가공, 유통판매, 축제홍보 등 각 분과별 혁신단원 스스로 실천과제를 선정·수행하며 세계 제일 풍기인삼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영주시는 풍기인삼 혁신추진단 월례회를 매월 개최하여 세부적인 실천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실현가능성과 타당성, 발전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월례회를 통하여 검토 분석해 장기 또는 중 ․ 단기 과제로 분류하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는 이번 풍기인삼 혁신단의 단기과제인 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객토지원, 가공식품의 품질규격화 및 인삼시장 내 지역인삼과 외지인삼의 구분 판매 등 세부 실천과제를 금년부터 정착시켜 풍기인삼의 품질 차별화와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에 앞장서고 혁신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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