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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가 헬퍼(도우미)운영으로“삶의 질”높인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1월 28일(목)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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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기 기자 = 영주시에서는 연중 휴일이 없는 젖소 사육농가를 위해 휴식 제공,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안정적인 낙농업 경영 유지를 위해 “낙농 헬퍼(도우미)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낙농헬퍼(도우미) 지원 사업은 불의의 사고나 길·흉사 등 어려움을 당해도 착유와 같은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낙농의 특성상 농장을 비울 수 없는 어려움을 감안해 이를 대행 할 수 있는 낙농 전문 종사자로 하여금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낙농헬퍼(도우미)의 주요역할은 착유, 사료급여 등 목장관리의 업무대행으로 낙농헬퍼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영주 낙농육우협회에 지원 신청하면 헬퍼를 이용 할 수 있다.
영주시는 젖소 착유농가 13호를 대상으로 총 21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한 농가당 연간 12회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농가의 근로여건 개선으로 우유수급 문제 발생 해소와 안정적 낙농업 경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낙농헬퍼사업을 통해 낙농가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속적으로 전문적인 경험이 있는 헬퍼(도우미)를 지원 사업을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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