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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 역사문화관, 철저한 유적확인과 투명한 시공
- 올해 5월 개관으로 천년고도 경주의 대표 관광랜드 마크로 등장 -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1월 06일(수)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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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최근 언론에 경주 황룡사 역사문화관 건립 자리에 신라 연못터가 발견돼 건축이 힘들다는 발굴 보고서가 나왔는데도 경주시와 문화재청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한다.
‣ 2010년 황룡사역사문화관 건립 부지에 대해 발굴조사 결과 연못터가 확인되어 4월에 관계 전문가 자문회의와 7월에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못 유구가 훼손되지 않도록 당초 위치를 변경했다.
‣ 또한 관련 발굴조사 보고서는 2012. 3월에 언론에 배포하였으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하는 등 철저한 유적확인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건립 중에 있다.
‣ 황룡사 역사문화관은 1983년 발굴 이후 30여 년 동안 방치된 황룡사와 9층 목탑 건립을 염원하는 국민 염원의 실현과 현재 발굴복원 중인 경주 월성을 비롯한 동궁과 월지 등 주변 사적직와 연계한 새로운 경주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 시설규모는 부지면적 14,320㎡에 연면적 2,865㎡(867평)으로 주요시설은 황룡사 9층 목탑의 1/10 목탑 전시실과 건립부터 소실까지 전 과정을 담은 영상실, 황룡사와 천년신라 역사 이야기를 담은 역사실, 실물 크기의 중금당과 9층 목탑의 기둥, 치미와 발굴 시 출토된 각종 자료의 복제품 전시, 황룡사 유적층, 신라왕경․황룡사 불상 이야기, 포토존 등 체험실, 황룡사 유적에 가상현실 복원 전각을 볼 수 있는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 ‣ 아울러 황룡사 역사문화관은 올해 5월을 앞두고 현재 8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개관 후 연간 25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천년고도 경주의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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