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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署, 신속한 조치로 자살기도자 구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1월 06일(수)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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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경찰서(서장 김한섭)에서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하겠다는 112 신고를 받고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16. 1. 5.(화) 15:00경, 충북 청주소재 ○○건강증진센터에 자살기도자가 직접 전화하여 상담 도중 ‘지금 아버지 산소(경북 예천)인데 자살을 하겠다.
수면제‧번개탄‧칼을 가지고 있다’라고 한 후 전화를 끊어 상담사가 112 신고하였으며, 충북청, 예천서, 영주경찰서에서 공조 수사를 하여 자살기도자의 위치를 파악 주변 수색을 통해 영주시 안정면 소재 안정교차로에서 영주경찰서 서부지구대 112순찰차 경위 홍중선, 순경 박성목이 발견하여 자살 기도자를 ○○병원에 입원 조치하여 현재 치료 중에 있다.
자살기도자는 발견 당시 신경안정제를 복용한 상태로 차안에서는 다량의 수면제와 번개탄이 발견되어 시간이 지연되었다면 자칫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경찰에서는 향후 자치단체와 연계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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