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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대책 추진
겨울철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11일(금)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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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소방서(서장 전우현)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달 동안 화목보일러 화재 제로(ZERO)화를 위한‘화목보일러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경북 도내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40건으로 2012년 12건 대비, 2013년 8건, 2014년 20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화재 원인으로는 보일러 과열(39%), 근접가연물(37%), 불티비화(11%)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주소방서는 이번 대책으로 △화목보일러 사용가구‘화목보일러 안전 매뉴얼’보급, △화목보일러 제작 및 설치업자 간담회, △안전한 화목보일러 사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화재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화목보일러 보유가구에서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전우현 영주소방서장은“화목보일러의 대부분이 온도조절장치가 없어 주변 가연물로 불이 옮겨 붙어 큰 화재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며“이번 대책의 목적은 첫째 화재발생 요인 차단, 둘째 초기소화능력의 배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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