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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뜻 ‘이해’하고, 정확히‘표현’하기
영주Wee센터 Wee클래스 담당자 워크숍 개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09일(수)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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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Wee센터는 12월 9일(수) 영주 관내 초, 중, 고 Wee클래스 업무담당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대구 한 상담연구소(조윤숙) 소장을 초청하여 ‘청소년 의사소통 훈련 및 감수성 훈련’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청소년기에 겪는 다양한 문제 상황이 자신의 심리적 통찰 뿐 아니라 감정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되어 심각한 관계적 문제(부모, 선생님, 또래 등)에 이르게 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 상담자가 현장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의사소통 기법 및 감수성 훈련을 실제로 연습하고 적용할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마련하였다.
Wee클래스 담당자들은 “강의식교육 보다 1:1실습, 조별실습을 경험하며 학교현장에 돌아가 학생상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쉽게 ‘짜증나’라는 말을 하지만 상황이나 대상에 따라 이 단어에 포함된 감정은 속상함, 화남, 초조함, 걱정, 불안함 등 다양할 수 있다. 학생들이 자신이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인식하고 이를 적절한 단어와 방법으로 표현한다면 주변 사람들과 관계 형성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생각한다.” 며 학교 상담자가 학생들의 감정표현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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