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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렴 청정지역’ 선포되다 !!!
박정미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5년 12월 09일(수)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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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박정미 기자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국민권익위원회가 9일 발표한 ‘20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7.99점으로 2014년에 이어 경북도내 1위(시부)를 달성하였다.

2010년 부터 2013년까지 매년 하위권에 머물렀던 경산시는 2014년도 청렴도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 2015년 평가에서도 전년대비 종합청렴도가 0.18점 상승하여 경북도에서 으뜸을 유지하였다.

경산시는 ‘깨끗한 시정 구현’을 위하여 ‘청렴’을 시정의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공직자 특별교육, 사전컨설팅 감사운영, 청백-e시스템 시행 등으로 예방감사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에 동참하는 등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여 왔다.

이번 국민권익위 청렴도는 외부청렴도 70%, 내부청렴도 30%로 평가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민원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의 상위권 유지는 민원인에 대한 경산시 공무원들의 수준 높은 청렴의식과 시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신념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최영조 시장은 “작년과 올해의 청렴도 평가결과는 경산시 공무원들의 부패에 대한 인식 개선과 청렴을 갈망하는 자정 노력의 결과이며, ‘미래 의 희망경산’을 위해 질책과 격려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내년에는 금년도에 취약했던 분야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렴 대책으로 강력한 청렴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정미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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