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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 재능 꿈콘서트 끼발표회’로 한 뼘 더 자랐어요!
2015학년도 우리들의 한 해 마무리 무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04일(금)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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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평은초등학교(교장김진희)의 ‘평은 재능 꿈콘서트 끼발표회’를 평은면사무소 대강당에서 열어 2015학년도 교육활동의 모습과 아이들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오카리나의 아름다운 카고메와이누야사 연주로 시작 1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꿈콘서트장은 찾아주신 영주교육청교육장, 관내교장, 학부모, 면내기관장, 마을이장, 지역주민 등 80여명의 갈채속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에 아이들의 다채로운 끼로 아름다운 수를 놓았다. 영주교육청 이성호교육장은 축사에서 21세기 미래는 문화와 예술의 힘이 커 아이들을 감성이 풍부한 문화인으로 키워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연주, 연극, 합창, 영어뮤지컬, 한자 사자성어, 댄스, 오케스트라 등 올 한 해 동안 학교에서 활동한 모든 영역에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공연하였다.
귀염둥이 유치원생의 난타공연은 정확한 박자감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북돋우는데 손색이 없었다.
또 남녀 학생들 각각의 춤 솜씨는 요즘 아이돌의 율동과 다르지 않을 정도로 역동적인 동작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2학년 ‘토끼 똥’이란 연극에서는 어설픈 연기력이지만 평소에 학생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속내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터라 학생들의 작은 몸짓하나 짧은 대사 하나하나에도 관객들은 폭소를 터뜨리며 큰 박수로 격려해 주었다. 마지막 피날레는 올해 창단해 2015년 1인1악기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오케스트라답게 23명의 평은풀잎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는 많은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성으로 클래식의 중후하고 웅장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물하였다.
평은초등학교의 한 해 동안 치열하게 배우고 익힌 교육활동 과정의 모습에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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