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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서 무단이탈한 치매노인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 중 발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10월 30일(금)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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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경찰서는 지난 25일 영주시 가흥동 서부초등학교에서 요양병원을 무단이탈 한 치매노인을 관제센터 모니터로 확인 신속히 영주경찰서 상황실에 연락하여 요양병원으로 무사히 인계토록 한, 영주시청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박모(41,남)씨에게 30일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CCTV관제센터에 근무하는 박씨는 당일 아침 모니터링 근무 중, 영주시 가흥동 서부초등 본관 급수대 부근에서 상의 흰색 런닝, 하의 환자복 입은 노인이 출입문을 열려고 하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하여 경찰서 상황실에 연락 서부지구대 112순찰차가 출동 치매병동을 무단 탈출한 치매환자 김00 74세를 병원에 무사히 인계하게 한 공을 세웠다. 서장은 “3교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각종 범인검거 및 안전사고 예방 시 적극 포상하겠다”고 말했다.
박씨는 “치매 노인이 무사하여 다행이고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적극 모니터링하여 “영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5년 1월부터 현재까지 차량털이 현행범 검거 및 청소년폭력예방 등 범죄예방건수 130건, 경찰서에 범인검거를 위해 63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하는 등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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