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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영주풍기인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방문객 32만명,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10월 28일(수)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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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와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는 지난 10월 28일 시청 강당 에서 ‘2015영주풍기인삼축제’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평가 보고회는 장욱현 시장, 박찬훈 시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이창구 (재)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및 위원, 행사 주관단체 및 시청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축제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축제 평가개요,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 발전방안 등을 토대로 잘된 점과 잘못된 점, 아쉬웠던 점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축제로의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영주풍기인삼축제는 산업형 축제 정착을 위하여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사과, 한우 등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들을 알리고 판매하는 등 고품질·친환경 명품 영주 농특산물의 차별성을 홍보해 영주농업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등 우리지역 농업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축제였다.
이번 축제기간 내내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다채로운 특별행사, 공연행사, 전시체험행사가 이어졌으며 특히 풍기인삼의 역사와 유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풍기인삼 종합 홍보 체험관을 구성해 풍기인삼의 발전과정과 효능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도록 구성해 풍기인삼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지난해 문제점으로 제기된 야간 볼거리 제공, 인삼포장재 개선, 먹거리 등을 보완하여 한 단계 높은 축제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시내 풍기인삼상가 연계 미흡, 축제장 먼지발생 사태에 따른 대책 미흡, 관광객 쉼터 등 편의시설 부족, 인삼 관련 조직 축제 자율 참여 미흡, 노점상 입점 등의 아쉬운 부분은 향후 축제에 보완할 과제로 제기되었다.
안상모 관광산업과장은 “금번 평가 보고회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 평가해 내년에는 힐링관광지 영주에 걸맞는 특화되고 차별화된 축제로 발전시켜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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