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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공공도서관, 조선의 개혁사상가 정도전에게 역사의 길을 묻다.
영주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3차에 걸친 강연 및 탐방 성황리 마쳐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10월 19일(월)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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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영주공공도서관(관장 장사년)은 지난 16일과 17일,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인 김경록 박사를 초빙하여 ‘조선의 개혁사상가 정도전에게 역사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지역주민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성황리에 마쳤다.
‘역사에서 찾는 지도자의 자격’이란 주제도서를 미리 읽어 고려말 혼란을 극복하고 입지전적 삶을 살아간 정도전의 생애와 새로운 시대를 구현한 활동을 알게 되었다.
지난 16일(금)에는 영주교육지원청에서 인문학 강연이 열려 조선의 개혁사상가이자 우리지역 인물인 정도전이 진정 이루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지, 백성이 근본이 되는 민본사상과 역사에서 찾는 지도자의 자격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고, 격변하는 국제정세를 유연하게 대처하고 조선의 법, 제도, 국가통치이념을 정립하는 등 새로운 국가의 설계자인 정도전에 관하여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였다.
지난 17일(토)에는 김경록 박사와 함께 서울역사박물관과 경복궁을 탐방하여 자녀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영주공공도서관에서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3차례에 걸쳐 ‘역사에게 길을 묻다: 인물과 유산을 중심으로’란 대주제로 1차 인물 정조를 중심으로 수원화성을 탐방하였고, 2차 자유학기제와 인문학의 만남으로 공군사관학교를 탐방하여 군인 및 공군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우리 민족이 남긴 세계적인 유산 직지를 중심으로 청주고인쇄박물관을 탐방하였고, 3차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경복궁 탐방을 통해 우리지역이 배출한 조선의 시상가 정도전의 삶과 인생을 통해 역사 속의 위대한 지도자에게 역사의 길을 물으며 2015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장사년 영주공공도서관장은 “역사에게 길을 물은 영주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책, 현장, 사람이 만나 독서문화의 장(場)을 열고 인문학의 보고인 책이 있는 도서관이야말로 진정한 인문학의 놀이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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