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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장애 예방 교육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10월 14일(수)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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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주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13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관련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과다직무, 재난현장 및 각종 사건ㆍ사고 등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 향상을 위해 새희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영민 과장을 초대해 소방공무원 심신건강관리 방법과 PTSD 해소 및 예방법,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란 심각한 외상을 보거나 직접 겪은 후에 나타나는 불안장애를 의미한다. 소방공무원은 각종 사고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화재 진압은 물론 구조ㆍ구급 업무를 맡기 때문에 재난을 직접 경험하거나 참혹한 현장을 목격하는 일이 빈번해 PTSD를 겪는 소방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전우현 영주소방서장은“앞으로도 소방공무원 심신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처우개선을 통해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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