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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의 자질향상을 위해 열린 경상북도사회복지사체육대회에서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 축구‘ 준우승’ 차지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입력 : 2015년 09월 15일(화)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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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재영)는 지난 9월 12일 상주시에서 사회복지사의 자질향상과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2015년도 제9회 경상북도사회복지사체육대회󰡕에 참여해 문경시와의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경북도내 16개 시·군에서 1,000여명의 사회복지사가 참가해 축구, 족구, 800m 계주, 줄다리기, 탁구 등 각종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회원들간의 친목을 다지고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사회복지인들의 복지 에너지를 충전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개발 보급하여 사회복지사업의 발전과 향상을 촉진하고 사회복지사의 자질향상과 권익증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9년 설립되어 현재 1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저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의 창립멤버로서 그동안 사회복지분야의 왕성한 활동을 펼친 이용우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지난 9월 7일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명예로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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