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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성 사료작물 IRG재배로 경영비를 줄여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5년 09월 07일(월)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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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경북 북부지역인 영주는 분지지역으로 기온차가 심하여 월동 사료작물(호밀, 보리)을 주로 재배하였으나 월동 후 수확시기에 모내기와 중복되어 어려움이 있으며 호밀, 보리의 경우 수량이 적고 기호성이 떨어져 월동 사료작물로 이용이 한정되어 있으며 인삼 예정지 관리에 이용되고 있다

대체작물로 추위에 견딜 수 있는 내한성 IRG(이탈리안라이그라스)
가 공급되므로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다
IRG는 화본과 식물로서 비료, 퇴비를 좋아하고 부드러워서 기호성이 매우 좋으며, 영양가면에서도 TDN(가소화영양분총량)이 IRG 67.7%, 청보리 55.4%, 호밀57.8%로 IRG가 월등히 높고 수량도 호밀에 2배 가량 생산 가능하다
전국적으로 재배되는 사료작물 분포를 보면 IRG 45.5%, 호밀 19.3%, 수단그라스 15.2% 순으로 재배되고 있다.

파종적기는 9월 20일 ~ 9월 25일로서 월동전 초장이 20Cm
내외로 가지수는 5 ~ 6개가 적당하다 파종이 빠르면 생장점이 높아져 월동이 불리하고 파종이 늦어지면 생육불량으로 고사하 기 쉽다

답리작으로 재배시 입모중 파종이 가능하며 극조생종인 그린팜, 그린팜2호, 조생종인 코윈어리, 코스피드, 코그린 등이 적당하며 파종 후 진압이 가장 중요하다

상세한 재배기술은 9월 10일 14:00부터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 하므로 교육을 원하는 농가는 연구개발과 축산기술팀(639-7496)으로 문의 하면 된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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