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맹활약
올 여름 피서철 물놀이 사망자 ‘0’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09월 02일(수) 10:56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주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이번 피서철(7월 1일~8월 31일) 기간 동안 119시민수상구조대가 관내 3곳의 물놀이 장소에서 인명구조, 구급활동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구조대는 자원봉사자 69명, 소방공무원 24명으로 구성돼 피서지에서 응급처치 52건, 안전조치 124건, 병원이송 2건, 인명구조 1건을 했다.
인명구조 사항으로는 8월 14일 오후 2시경 봉화 석천계곡에서 부모가 물건을 가지러 간 사이 초등학생 김모군이 수심이 깊은 곳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수상구조대원 김성환 외 1명이 순찰 중 발견 안전하게 구조 하였다.
영주소방서는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물놀이 장소를 찾는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수상인명구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물놀이 사고 경각심 고취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익사사고 위험지역에 현수막을 설치 및 신문 등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을 벌였다.
김성규 대응구조구급과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우수사례는 더욱 발전시키고 미비점은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