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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조업 중 응급환자 3명 발생 긴급 후송
양망 작업 중 로프가 절단되면서 다쳐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02일(수)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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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태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정식)는 지난 1일 태안군 남면 소재 거아도 남동방 3마일(6km) 해상에서 조업 중 다친 선원 3명을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1일 W호(9.77톤, 닻자망)는 거아도 인근 해상에서 양망 작업을 하던 중 엉킨 어구를 롤러를 이용하여 분리하던 중 로프가 절단되면서 어구에 선원 3명이 맞아 쓰러지자 오후 4시 37분경 이모씨(남, 52세, W호 선장)가 태안어업정보통신국을 경유하여 태안해경에 구조를 요청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인근 해상을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 122구조대, 안면 안전센터 순찰정을 급파하였다.
오후 5시경 현장에 도착한 P-130정은 응급환자 박모씨(남, 59세) 등 3명을 경비정에 편승시켜 응급처치를 하며 이동하는 한편 안면 순찰정은 119구급대원 2명을 승선하여 함께 출항하였다. 오후 5시 33분경 순찰정은 백사장항 인근 해상에서 P-130정과 만나 119구급대와 함께 환자를 살피며 순찰정으로 편승시켜 백사장 항으로 입항하였다.
당시 박모씨는 오른손 개방성 골절, 김모씨(남, 58세)는 복부 타박상, 김모씨(남, 59세)는 머리에 출혈이 있었으며 이들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였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조업 중 안전사고가 많은데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고 안전에 유의해야한다” 며 “해상에서 긴급 상황 발생시 122로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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