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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이기는 미래 항공정비사
경북항공고등학교 방학 중 항공정비사과정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08월 13일(목)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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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주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8월 10일(월) 경북항공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방학 중에도 무더위 속에서 항공정비사의 꿈을 키우며 비지땀을 흘리는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이성호 교육장은 6월 3일(수) 개원한 경북항공기술교육원을 방문하여 항공정비사과정을 실습 중인 경북항공고등학교 1학년 114명의 학생들도 격려하였다.
항공정비사과정은 일반적으로 관련대학 교육과정에 편성되어 있지만 경북항공고등학교는 국방부 지정 항공분야 군특성화고등학교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이 3년간 이 과정을 마치게 되면 항공정비사 면장(면허) 취득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5개 과목 중 4과목이 면제되어 경제적, 시간적으로 매우 유리한 입장이 된다. 경북항공고등학교는 국방부로부터 매년 약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항공분야 군 특성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군 항공 정비 분야 경력자 산학겸임교사 채용, 군 현장 실습, 안보견학, 인성캠프, 청소년 리더쉽교육, 체력단련, 실습지원 등의 교육활동비로 사용하고 있다.
이 날 이성호 교육장은 경북항공고등학교 김병호 교장으로부터 경북항공기술교육원 개원 이후 상황과 앞으로 학교 발전 방향에 대해 듣고 경북항공고등학교 교육가족의 노고에 찬사와 격려를 보내며 항공분야 핵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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