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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의 주인공은 바로 나!
영천시 미국 버펄로시에 청소년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실시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5년 07월 15일(수)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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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김영석)는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뉴욕주 버펄로시에 지역의 우수학생 12명을 선발해 해외 문화체험과 국제화 마인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3주간 미국에서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글로벌 문화체험은 2011년 미국 버펄로시와 국제자매결연도시 협정을 바탕으로 2013년에 15명, 2014년 12명을 선발해 메다일대학교(Medaille College)에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올해 세번째로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관내 7개 학교, 12명의 고교생이 연수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연수는 3주 과정으로 메다일대학교 영어수업, 문화탐방체험, 글로벌 마인드함양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매도시인 버펄로시의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도 실시하는 등 영천시와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자매도시인 미국 버펄로시는 뉴욕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로 5대호 연안 상공업과 나이아가라 폭포 수력이 발전한 미국 20번째 공업도시이며, 철강‧자동차‧항공기‧농업이 주요산업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벌써 세 번째로 진행되는 학생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 능력을 갖춘 영천시의 차세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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