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경, 해수욕장 물놀이 레저객 구조에 나서
튜브로 물놀이 중 간조로 인해 떠밀려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12일(일) 14:08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태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정식)는 11일 태안군 소원면 소재 만리포해수욕장 수영경계선 부근에서 물놀이를 하다 외해로 떠밀려 나가는 레저객 2명을 긴급구조 했다고 전했다.
11일 맹모씨(남, 31세) 등 2명은 만리포해수욕장에서 튜브 1개를 이용해 물놀이를 하던 중 간조로 인해 외해로 떠밀려 나가는 것 인근에 있던 신고자가 발견해 오후 5시경 태안 상황센터로 구조를 요청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인근 해상을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 122구조대, 모항 안전센터 순찰정과 만리포 해상구조대를 급파하였다.
오후 5시 4분경 현장에 도착한 해상구조대는 튜브 표류자 2명 건강에 이상 없음을 확인 한 뒤 튜브와 함께 육상으로 이동을 실시해, 오후 5시 8분경 육상 안전지대에 도착, 안전계도 실시 후 귀가 조치하였다.
또, 같은 날 오전 9시 52분경 박모씨(남, 48세, 환자) 등 2명은 태안군 근흥면 소재 마도방파제 뒤 갯바위에서 낚시 중 허리를 삐끗해 고립되었다고 태안 상황센터로 구조를 요청, 122구조대와 신진 안전센터가 고속단정을 이용하여 구조한 뒤 신진도 전용부두에서 충남 119에 인계하였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개인의 안전을 위해서 통제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달라” 며 “해상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122로 신고해달라” 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
|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포항시,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종합계획 .. |
포항시 대표단, 일본 치바시 방문 … 교류의향서 체결 논.. |
구미경찰서, 통합관제센터와 ‘화상순찰’ 강화 관계성 범죄.. |
구미경찰서 · 자율방범대, 통학로 합동 안전진단 및 예.. |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간식지원 ‘사랑이 .. |
2026 봉화군수 후보자 초청 농정토론회’ 개최.. |
봉화군,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
봉화교육지원청,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
숲에서 되새기는 호국보훈...국립산림치유원, 숲속 야간 .. |
영주YMCA,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
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 |
종이 지적도와 현실의 차이, 영주시가 바로잡는다.. |
젊은 시선으로 시정을 바꾼다”…영주시 Y-주니어보드 워크.. |
2026년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최종 선발.. |
전국 사이클 선수들 영주서 기량 겨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