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4년 12월 03일(수) 22:01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경상도 개도 700주년을 맞이하는 신도청 시대 개막은 12월 4일 경북도청 신도시본부 3개부서 직원 37명이 신청사 근무를 시작으로 미래 천년의 경상도 새 역사를 쓰게 됐다.
이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시가 도청소재지 행정중심도시로 거듭남과 동시에 균형발전과 신 성장 동력 창출의 한축으로서 시가 보유한 산업기반과 전통과 문화가 아우르는 관광산업은 물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도․농복합형 자족도시 실현을 앞당기게 됐다. 1966년 대구중구 포정동에서 산격동으로 이전한 후 48년간 자리를 지켜왔던 경북도청은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검무산 자락에 부지24만5천㎡에 지하2층, 지상7층 연면적 14만3천㎡ 한옥형 규모로 90%의 공정율을 보이는 가운데 내장공사와 주변정리 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주택, 의료, 교육, 환경 등 정주여건 기반시설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 가운데 내년 2월 도청과 의회청사가 준공되면 3월경에 2단계로 이사 올 계획으로 있고, 내년 7월부터 10월까지 이전 작업을 마무리 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안동시는 시내 곳곳에 환영 현수막을 내걸고 신도청 소재지 도시로 시민, 기업, 학계, 종교, 언론, 서비스업계, 기관․단체장 60명으로 구성된 “신도청 맞이 범시민운동 추진 위원회”를 출범시켜 지난달 7일에는 1,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청 시대의 성공적 개막과 아울러 이전하는 유관기관․단체 임직원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도청 맞이 범시민 운동 실천결의 대회”를 개최하고 질서와 청결, 친절․칭찬안동의 4대 분야를 선정, 실천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군민들은 통합 없는 신도시 조성은 자칫 “굴러온 돌이 밝힌 돌”은 빼는 격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고, 조속한 통합논의를 바라고 있는데 안동시와 예천군, 지역 정치권은 시․군민들의 눈치만 볼 것이 아니라 상생 발전하는 방향을 조속히 마련 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경찰서, ‘이상동기 범죄 ZERO’선언... 대규모.. |
경산경찰서, 강력범죄 선제적 차단 위한 ‘민·경 합동 특.. |
가족과 함께하는 영천시 아이행복 통합페스타, ‘뜨거운 호.. |
영천시 화랑설화마을, ‘나도 꼬마 화랑!’ 한복 체험 공.. |
사천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 실시.. |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어선 인명피해 저감 위한 ‘현장 .. |
천년의 향기 범어사, 부산 소방이‘안전의 등불’로 지킨다.. |
2026년 재경예천군민회 군민의 날 및 회장 취임식 개최.. |
경남교육청, ‘2027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
구미경찰서·자율방범대, 범죄예방 합동순찰 실시로 주민 불.. |
영주경찰서, 흉기·강력범죄 예방·대응 대책회의 개최.. |
영주경찰서, 바른 생각 365 청렴 인권 여정.. |
봉화교육지원청, 수업을 가장 맛있게 요리하다!.. |
영주시의회, 2026년 제3회 청소년의회 운영.. |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폭염중대경보로 옥외작업 중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