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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기업·연구원 하동 투자 청신호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4년 11월 21일(금)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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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갈사만 조선해양산업단지의 투자유치를 위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부산대학교와 함께 동남아시아 기업과 대학 등을 대상으로 한 투자제안에 대해 관련기관들이 긍정적 신호를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9명의 투자유치단은 지난 16일부터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2개국의 기업·연구원·대학 등을 직접 찾아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 뒤 지난 19일 귀국했다.
투자유치단은 첫 일정으로 해양플랜트 개조분야의 세계 최고기업인 싱가포르 케펠사(社) 관계자를 만나 갈사만 조선해양산업단지 투자를 제안했으며, 케펠사 관계자는 투자에 큰 관심을 보이며 내년 상반기 하동을 방문해 현장시찰 등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투자유치단은 또 싱가포르 해양연구원(SMI) 관계자와 만나 갈사만 조선해양산업단지에 구축 중인 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애버딘대학교 하동캠퍼스 등과 연계한 해양플랜트산업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윤상기 군수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Offshore Engineering ASIA 2014’에 참가해 기조연설을 하고, 갈사만의 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과 애버딘대학교 하동캠퍼스 등을 홍보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3월 부산대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과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공과대학(UTP)이 투자협약을 체결한 갈사만의 UTP R&D센터 설립과 관련해 압둘 라임 하심 부총장과 만나 그동안 진척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압둘 라임 하심 부총장은 이 자리에서 R&D센터 설립 및 리그기증 건은 현재 대학 이사회를 통과하고 모기업인 페트로나스사(社)의 승인을 추진 중이며 모기업의 승인이 나면 설립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갈사만 조선해양산업단지에 구축 중인 해양플랜트 연구개발·교육·생산 분야의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서는 동남아 기업 및 연구원의 협력이 필요한데 방문 기관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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