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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리 마구령 터널구간 국립공원위원회 심의통과
국가지원지방도28호선(단산~부석사)건설공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4년 10월 21일(화)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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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2008년 지방도에서 승격된 3도연결 국가지원지방도28호선(단산∼부석사)건설공사가 지난 9월 16일 환경부에서 개최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영주시는 본 공사 추진에 가장 어려운 행정절차인 국립공원구역내 도로건설사업 행위협의 통과를 위하여 관계기관 및 국립공원위원회 전문위원들을 방문, 개별면담을 통하여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사업효과 등을 직접 설명하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관계기관과 전문위원들의 긍정적인 협조를 이끌어내 단번에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가결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총사업비 878억(국비859억, 도비19억)이 투자되는 사업으로서 총연장10.4km 구간 중 터널2.93km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12. 06. 29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가 추진 중이며 2015년 국비 45억원이 확보되어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공사가 착공 될 예정이다.

도로가 완료되면 충북, 강원, 경북 3도접경지역 부근의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과 김삿갓계곡, 소백산국립공원이 연계된 관광지로 형성되면서 겨울철에도 차량통행 및 대형 관광버스 통행이 가능하여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도 영주시에서는 본 사업이 조기에 착공이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중앙관련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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