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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업의 정부 3.0 첫 성과물인 영주시 통합 공공도서관 건립추진
시립도서관과 도립도서관을 통합한 공공도서관으로 탈바꿈
영주시↔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업무 협의로 win-win 성과 거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3년 08월 07일(수)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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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와 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이 소통과 협업을 통해 정부 3.0의 첫 성과물인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대규모 통합 공공도서관을 영주에 건립하게 된다.
영주시는 29일 영주시 가흥동 신도시내 6,000㎡ 부지에, 120억원의 사업비로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200㎡ 규모로 자료실, 멀티미디어실, 시청각실, 문화강좌실과 1,200석의 열람실 등을 갖춘 공공도서관을 건립하여 2016년 2월 개관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영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이 함께하는 것으로김주영 영주시장과 이제길 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간 영주공공도서관(시립+도립) 통합 신축과 운영 관리에 관한 합의 각서를 체결하고 협력키로 했다.
이번 사업으로 낡고 협소한 시립도서관과 도립도서관을 통합도서관으로 이전, 신축하여 지역주민의 정보 이용과 문화 활동 및 독서활동, 평생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민들의 도서관 수요에 따라 영주시에서는 경상북도 교육감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과 함께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사업비 부담 등 5개월간의 협의를 거쳐 함께 건립하는 방안을 마련, 통합도서관 건립을 위한 합의 각서를 체결했다.
현재 영주시 교육지원청 소속인 도립도서관이 통합도서관으로 개관하게 되면 도서관 관련 전문 인력 30여명이 근무하는 경상북도교육청 직속 기관으로 승격되어 영주시는 도서관 확보와 함께 도교육청 산하 기관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어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태게 된다.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기관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건립하게 될 통합도서관이 개관하게 되면 영주시는 운영비와 인건비를 절감하고 교육청은 현대적이고 규모화 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확보하게 되어 양 기관이 서로 윈윈(win-win) 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우수한 시설의 독서환경과 평생학습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교육문화 서비스를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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