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명호초등학교(교장 채수진)는 10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1박 2일간 풍경원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명호 어울림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과 소통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학교 구성원 간 유대감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프 첫날에는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단체 줄넘기와 피구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어 바비큐 파티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기타리스트 공연과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였다.
이후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평소 학교생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추억을 쌓고, 서로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보물찾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고,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었다.
이번 어울림 캠프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학교 밖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캠프파이어와 다양한 활동을 하며 평소와는 다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친구들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니 더 친해진 것 같고,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이 생겨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명호초등학교 채수진 교장은 “이번 어울림 캠프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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