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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경북 태권도인 화합과 열정 속 3일간의 열전 마쳐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26년 08월 26일(수)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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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도내 태권도 선수와 관계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대회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종목별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영주 소재 연세대 드림태권도는 태권체조 중·고등부에서 1위, 생활체육부에서 3위를 차지했다.

선수와 지도자들은 경기 안팎에서 활발히 교류하며 경북 태권도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대회 기간 많은 선수와 관계자가 영주를 찾으면서 지역에 활기를 더했으며, 태권도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영주시는 대회에 앞서 경기장 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회 기간에도 현장 운영 상황을 살피며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썼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대회를 위해 영주를 찾아주신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좋은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지원하고 시민과 체육인이 함께할 수 있는 지역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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