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안정농협이 마련한 무더위 쉼터에서 농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안정농협 제공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 안정농협은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무더위 쉼터' 운영에 나섰다.
농협은 최근 농작업에 나선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
쉼터를 찾는 농업인들에게는 쿨스카프와 부채, 생수, 양파즙 등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 이 되는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폭염 시간대에는 무리한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 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농업인들이 건강을 지키면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손기을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작업에 힘쓰시는 조합원들의 건강0 가장 걱정된다"며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부담 없이 찾아 잠시라도 더위를 식히고 중 분히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더위 일터를 이용한 농업인들은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잠깐만 일을, 해도 금세 지치는데 농협에 들러 시원한 물도 마시고 잠시 실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농사일 뿐 아니라 농민들의 건강까지 챙겨줘 고맙다"고 전했다,
농협은 앞으로도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무더위 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조 합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곤 리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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