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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청소년 치안 정책자문단 첫걸음...청소년이 제안하는 치안정책 본격 추진
청소년 시각 담은 정책 발굴로 안전한 학교‧지역사회 조성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26년 07월 14일(화)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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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 옥순 기자 =    구미경찰서는 7월 10일(금) 오후 3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치안 정책자문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여성청소년과장과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경찰관 7명과 관내 3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청소년 치안 정책자문단원 14명(남 5명, 여 9명)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청과장의 따뜻한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자문단 소개, 운영 안내, 사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기회의 외에도 온‧오프라인 소통채널을 통해 청소년 보호와 학교 안전을 위한 건의‧제언을 상시 진행하기로 협의했으며, 향후 치안 정책 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 치안 정책자문단은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이 직접 치안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는 소통 창구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청소년들의 시각을 바탕으로 보호‧지원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소년 보호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구미경찰서장(경무관 유오재)은 “청소년 치안 정책자문단은 우리 지역의 안전을 함께 디자인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제안이 실질적인 치안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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